한국에서도 2024.2.1 부터 덱스콤 G7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. 판매 초반이라 아직 국내 사용 후기는 많이 찾아 볼 수 없지만, 유튜브나 해외 사이트검색해 보면 덱스콤 G7의 디자인,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.
덱스콤 G7 (Dexcom G7 ) 알아보기
5분마다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혈당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, 1형 당뇨, 2형 당뇨, 임신성 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덱스콤 G6 보다 무려 60%나 작아진 크기로 기대가 됩니다. 정확도도 실험 결과 덱스콤 6에 비해 높아졌다고 합니다.
먼저 사용해본 해외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"센서 크기가 작아진 만큼 블루투스 반경 범위가 짧은 느낌이다" , "크기가 작아 접착력이 약해 보강테이프 작업이 필요하다" , "센서 삽입시 통증이 G6에 비해 없다"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.
센서 | 덱스콤 G6 | 덱스콤 G7 |
센서 사용기간 | 10일 | 10.5일 (12시간의 유예시간 포함) |
준비시간 | 2시간 | 30분 |
센서크기 | 1.8X1.2X0.6inch | 1.1x0.9x0.2inch |
트렌스미터 | 별도 필요 | 필요 없음 (올인원 일체형 센서) |
또한 덱스콤 G7 후기들을 보니 모든 휴대폰에서 호환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. G7 구매 계획이 있다면 사용하시는 휴대폰과 호환이 되는지 휴대폰 기종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.
덱스콤 G7 소개영상을 통해 더욱 작아진 G7 크기와 새로운 기능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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